'자, 이제는 경기는 끝났고!'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2: 44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 대회가 1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서 연장 끝에 판정승을 거둔 버질 칼라코다가 임치빈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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