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환 감독, '현곤이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2: 57

2006프로야구 4강 티켓 확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2로 이겨 4위에 복귀한 KIA의 서정환 감독이 승리의 주역 이현곤의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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