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마르,'너무 심한 것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6.09.17 16: 17

삼성 하우젠 K 리그 2006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7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전남 강민수의 백태클을 받은 성남의 이따마르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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