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
OSEN 기자
발행 2006.09.17 17: 11

삼성 하우젠 K 리그 2006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7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의 박진섭과 전남의 양상민이 공을 다투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