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가 부러져도 적시타네!'
OSEN 기자
발행 2006.09.17 18: 10

2006프로야구 4강 티켓 확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17일 더블헤더 2차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1회초 1사 3루서 3번 장성호가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1타점 적시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