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내가 가서 잡아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6.09.19 20: 15

19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서 현대 선발투수 캘러웨이가 6회초 무사 1루서 이현곤의 희생번트 때 타구를 잡으러 달려가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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