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타구를 잡으러 달려오는 장문석
OSEN 기자
발행 2006.09.19 20: 18

19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서 KIA 선발투수 장문석이 6회말 무사 1루 서한규의 희생번트 때 타구를 잡으러 달려가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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