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환,'이제 한 점 차야!'
OSEN 기자
발행 2006.09.19 20: 50

19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의 7회초 2사 1, 3루서 대타 조경환 우월 스리런홈런을 날려 4-5로 추격한 뒤 선행 주자 손지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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