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내가 번트 댈 줄 몰랐을 걸'
OSEN 기자
발행 2006.09.20 20: 33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2루서 KIA 장성호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LG 선발 투수 카라이어가 수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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