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우리가 앞섰어!'
OSEN 기자
발행 2006.09.20 20: 39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3-3서 홍세완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장성호가 홈을 밟아 앞서 나가자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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