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를 만들어 내는 박용택
OSEN 기자
발행 2006.09.20 20: 42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1사 후 박용택이 우중간 안타를 친 뒤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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