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 오늘 잘 던졌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0 22: 24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서 중간 계투로 나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의 디딤돌을 놓은 된 한기주가 경기 후 서정환 감독 및 박승호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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