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베드신 잘린 거 아쉽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1 15: 56

영화 '폭력써클'의 제작 보고회가 21일 홍대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렸다. '폭력써클'의 주인공 장희진이 기자간담회 도중 정경호와의 베드신이 영화에서 잘린 게 아쉽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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