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의 섹시 아이콘 코다 쿠미가 자신의 히트곡 '큐티 허니'를 섹시한 안무와 함께 부르던중 브라자의 어깨 끈이 내려가자 살짝 매만지고 있다./광주=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코다 쿠미, '어깨 끈이 내려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3 00: 20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임윤아, 예쁜 악마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