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차림의 코다 쿠미, 눈빛은 더 섹시하게
OSEN 기자
발행 2006.09.23 00: 21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의 섹시 아이콘 코다 쿠미가 정열적인 눈빛으로 섹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광주=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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