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인 흐엉, '다 함께 즐겨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3 01: 28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베트남의 여가수 호쿠인 흐엉이 환한 미소로 열창 하고 있다./광주=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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