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하는 안재욱과 서용빈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4: 10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탤런트 안재욱이 시구 후 절친한 친구이자 이날 은퇴경기를 치르는 LG 1루수 서용빈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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