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영원하라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4: 55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전으로 은퇴경기를 치르는 LG 1루수 서용빈이 3회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자 1루 관중석 팬들이 '62'라고 적힌 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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