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의 격려 메시지를 보는 서용빈 김정민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5: 56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가 끝나고 클리닝타임을 이용, 은퇴식을 가진 LG의 서용빈과 김정민이 전광판을 통해 방영되는 격려 메시지를 듣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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