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은퇴는 내가 먼저 했죠!'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6: 27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가 끝나고 클리닝타임을 이용해 치러진 LG 서용빈 김정민의 은퇴식에서 김정민의 1년 후배이자 서용빈과 동기생인 유지현 코치가 꽃다발을 건네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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