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의 기념패를 받는 서용빈 김정민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6: 54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가 끝나고 클리닝타임을 이용해 치러진 은퇴식에서 서용빈 김정민이 LG 팬클럽 피버스로부터 기념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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