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의 감각적인 '노 룩 패스'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9: 25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수원의 이관우가 울산 문전서 비니시우스의 시선을 속이고 다리 사이로 패스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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