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태클은 피하는 게 상책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9: 29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수원의 데니스가 울산 비니시우스의 깊은 태클을 피해 점프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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