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촬영이 없는 날인데도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김유미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유미, '촬영 없는데 왔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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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25 1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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