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3인방의 진지한 표정'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8: 31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외과의 김명민, 마취의 정유석, 정신과의 김태우가 나란히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상의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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