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외과의사 가운이 잘어울리네'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8: 51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외과의사 김명민이 환하게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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