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얼굴 근육부터 풀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8: 53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외과의사로 등장하는 김명민이 촬영에 앞서 얼굴을 만지며 근육을 풀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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