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홍일점이라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9: 50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김유미가 네 남자 사이의 홍일점이라 기쁘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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