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김병옥, '서로 맞절'
OSEN 기자
발행 2006.09.26 19: 58

오는 11월 2일 첫 개봉 예정인 영화 '잔혹한 출근' 쇼케이스가 26일 저녁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김수로가 촬영 현장에서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는 김병옥 이라고 말하자 서로 마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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