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20대 연기 마지막일지도 모르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6 20: 20

오는 11월 2일 첫 개봉 예정인 영화 '잔혹한 출근' 쇼케이스가 26일 저녁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선균이 실제나이가 30대 초반인데 등장인물은 20대 중반의 어리버리한 역할이여서 20대 역할은 마지막일지도 몰라서 하게되었다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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