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끝난 뒤 김건우 MBC ESPN 해설위원이 역대 신인 최다승 기록을 공동 보유하고 있는 한화 류현진으로부터 사인을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어! 사인은 오른손으로 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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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26 2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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