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 서울 삼성과 오사카 에베사의 2차전을 부산 KTF 추일승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관전하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경기 관전? 전력 탐색?
OSEN
기자
발행 2006.09.27 20: 29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