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자,'포핸드는 나도 자신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8 16: 26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한솔코리아오픈 본선 2회전서 세계랭킹 8위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19세 신예 세니아 미르자(인도)에 2-1로 역전패, 탈락했다. 미르자가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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