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한솔코리아오픈 참가차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마르티나 힝기스가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 코트에서 원 포인트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 원 포인트 클리닉에 앞서 힝기스가 참가자들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힝기스, '이번에는 하체 근육 풀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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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29 1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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