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타석 고의사구로 진루 하는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6.09.29 20: 59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5회말 2사 2루 김동주 타석때 3연타석 고의 사구때 미리 진루 준비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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