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하며 홈을 밟는 심정수
OSEN 기자
발행 2006.09.30 19: 39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박한이의 내야땅볼 때 3루 주자 심정수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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