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수로가 주인공인데'
OSEN 기자
발행 2006.10.01 20: 05

13년간 사랑을 키워온 김수로(33), 이경화(30) 커플이 1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을 축하하러 온 장동건이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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