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엄마 제가 꼭 안아 드릴께요'
OSEN 기자
발행 2006.10.02 13: 47

독일 마인츠의 차두리가 베어벡 감독의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두리가 어머니 오은미 씨와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인천공항=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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