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인츠의 차두리가 베어벡 감독의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두리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인터뷰하며 웃고 있다./인천공항=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인터뷰 중 환하게 웃는 차두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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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02 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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