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김원섭
OSEN 기자
발행 2006.10.02 22: 09

2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0회말 2사 만루에서 2번 김원섭이 끝내기 안타를 친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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