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는 오늘도 벤치에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6.10.03 16: 43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대표팀에서 탈락한 수원의 이운재가 벤치서 관전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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