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도 질 때가 있구나'
OSEN 기자
발행 2006.10.03 17: 38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연속 무패 행진이 끊긴 수원 선수들이 경기 후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