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경합을 벌이는 이동원과 마토
OSEN 기자
발행 2006.10.03 17: 42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남의 이동원과 수원의 마토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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