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항의하는 허정무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0.03 18: 05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 도중 전남 허정무 감독과 황선홍 코치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자 대기심이 만류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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