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승자인 '1회 슈퍼파이트' 시상식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2경기 우승한 임요환,캐스터 정일훈,2경기에 패한 홍진호, 1경기 우승 마재윤(왼쪽부터)이 나란히 서서 인터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