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중거리슛에 유경렬 '육탄 방어'
OSEN 기자
발행 2006.10.04 22: 05

삼성하우젠 K-리그2006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의 이기형이 회심의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울산 유경렬의 몸에 맞고 나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