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렬,'이게 자책골이 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6.10.04 22: 11

삼성하우젠 K-리그2006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히칼도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울산 수비수 유경렬(왼쪽)의 몸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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