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렬,'발리슛은 역시 어려워!'
OSEN 기자
발행 2006.10.04 22: 20

삼성하우젠 K-리그2006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울산의 유경렬이 서울 문전에서 발리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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