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아! 여기서 발에 안맞다니!'
OSEN 기자
발행 2006.10.04 22: 21

삼성하우젠 K-리그2006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울산의 이종민이 서울 문전에서 김병지 골키퍼와 1-1 상황을 맞았으나 찬스를 놓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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