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내가 제일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10.05 16: 11

8일 가나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마지막으로 도착한 김영광이 빠른 걸음으로 입소를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